전체 글19 [시사 상식] 챗GPT 알기와 생각할 점(고도화된 표절 활동 VS 새로운 형태의 창작) 새해 목표 가운데 하나가 신문 읽기였습니다. 그래서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 신문을 구독하면 중고생을 위한 경제신문과 초중생을 위한 경제신문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와 함께 초등생인 첫째와 둘째가 경제 신문을 읽고 매주 토요일 오전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챗GPT' 기사에 대해서는 NIE 포인트 1. 챗GPT가 언제 출시됐는지 알아보자. 2. 챗GPT를 직접 써보고 향후 생길지 모르는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자. 3. 어떤 기업들이 대화형 인공지능 시장에서 경쟁하는지 조사해 보자. 와 같은 질문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청소년과 어린이 신문에는 'NIE 포인트'와 같이 핵심 질문이 있어 그것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신.. 2023. 2. 11. [글쓰기 방법1]쓸거리가 있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 쓸거리가 생각난다.(feat. 강원국의 글쓰기, 자이가르닉 효과) 저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글쓰기 관련 책을 꾸준히 읽습니다. 제 서재의 한 자리에 모아둔 글쓰기 관련 책이 이것저것 많이 있네요^^; 소설가나 글쓰기와 관련한 직업을 가진 작가가 쓴 글쓰기 책, 글쓰기 교육에 관한 책,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에 관한 책, '논술이나 자기소개서'와 같은 진학이나 취업 목적 실용글쓰기 관련 책,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문이나 실용 목적 글쓰기 책... 등 정말 다양한 글쓰기 책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공계열 대학생을 특정 독자로 하여 쓴 글쓰기 책이 눈에 띕니다. 앞으로 글쓰기 책을 읽으면, 그 비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의 저자로 유명한 강원국 선생님이 쓴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 2023. 2. 6.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우리 세시풍속 이야기2]입춘대길 만사형통하기를 바랍니다! 어제인 2월 4일은 입춘이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기점으로 한 해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농사 준비를 하며 풍요와 건강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입춘(양력 2월 4일경)-봄이 시작됐어요. 정월(1월)의 첫 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봄이라고 합니다. 입춘 전날에는 계절의 마지막 날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서 마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다고 하는데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본 것이지요. 한 해의 축복을 기원하기 위해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에다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좋게 되기를 기원한다)’이라는 글씨를 붙여 놓았는데 요즘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참고 : 정학유 글, 김영호 엮음, 『농가월령가』, 꿈이있는세상. 매년 시부모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입춘첩을 주십니다.. 2023. 2. 5. 둘째 아이의 생활 소재 시 모음 둘째 아이가 작년부터 학교 숙제로 글똥을 썼습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매일 글쓰기 숙제를 내주셨는데, 주제어를 제시해 주시거나 자유롭게 글을 쓰도록 지도하셨습니다. 둘째 아이가 1년간 매일 글똥 숙제를 하면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며 한 자 한 자 꾹꾹 연필을 눌러 쓰며 표현하였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표현하는 모습이 좋아서 방학 때도 주말은 빼고 매일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글 쓴 것 중에 생활 소재 시를 모아보았습니다. 1. 1월 17일 화요일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위이잉 소리와 같이 음식이 나온다 먹어 보면 뜨끈뜨근 전자레인지는 만능도구 단점 1나(*하나) 없는 전자레인지 2. 1월 25일 수요일 팝콘 팝콘 펑펑 팝콘이 만들어진다. 고소한 오리지널 맛 달콤한 카라멜 맛 같이 먹으.. 2023. 2. 3. 이전 1 2 3 4 5 다음